2008년 4월 6일은 용두동교회 제17대 조재진 담임목사께서 취임한 날!지난 은총의 백년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 시작될 섬김의 백년을 되새기며 첫 말씀으로 선포하신 “주가 쓰시겠다 하라”라는 말씀이 정말 우리들 심령을 크게 울렁이게 한 그 날이었습니다.새 역사의 수레 바퀴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돌려 보기를 기원합니다.조재진 담임 목사님의 성령충만 은혜 충만의 인도하심 따라서….. Category: 미분류2008-04-29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TweetShare on Twitter Pin itShare o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