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에 등록하고, 10월 21일에 안영환셀로 등반한 윤정호 형제는중학교때부터 미국 생활을 했고, 최근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한국으로 들어왔어요.한국에서 지내기를 원하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 군대 문제 등 아직 고려할 것들이 많아요.그동안 많이 외롭게 타지 생활을 했던 정호형제가 우리 공동체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고마음을 나누는 선후배를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Categories: 갤러리, 새가족2012-11-03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TweetShare on Twitter Pin itShare on Pinterest Related Posts2023년 6월 4일 청년예배2023-06-042023년 5월 28일 청년예배2023-05-282023년 5월 21일 청년예배2023-05-212023년 5월 14일 청년예배2023-05-142023년 5월 7일 청년예배2023-05-072023년 4월 30일 청년예배202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