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강의 꽃미남이 영현이라면, 용두동의 꽃미남은 누구일까요? 저 사진의 주인공은 아마 아니겠지요. ^^ 보물같은 휴가를 짬내서 단강으로 달려온 멋찐 청년, 정주형입니다. * 지킴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1-09 22:57) Category: 갤러리2003-01-09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TweetShare on Twitter Pin itShare on Pinterest Related Posts2023년 9월 24일 청년예배2023-09-242023년 9월 17일 청년예배2023-09-172023년 9월 10일 청년예배2023-09-102023년 9월 3일 청년예배2023-09-032023년 8월 20일 청년예배2023-08-202023년 8월 13일 청년예배2023-08-13
형님통해일하실하나님기대기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