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아 안녕!ㅋ 나야나~
아아~ 나 진짜진짜 이상형에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뎅ㅋㅋㅋ
맹목사님께서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셨을 때
아마두 기도제목 첫 번째가 저거였을꺼양~
그때 나도 그런 마음을 품게 되었지영:)
우리 둘다 나보다 하나님이 우선인 사람을 만납시다잉ㅎ_ㅎ
희아야 알라뷰♡
먹는 기쁨을 잃어버리다니………언니! 괜찮은거야??
모 하긴 언니는 하나님안에서 충분히 기쁨을 찾고 잇으니
왠지 부럽다~ ㅋㅋㅋㅋ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함께한 희아언니^^ 아까 언니가 말한것처럼
청년부 올라와서 뭔가 함께한게 없어서 아쉬울때가 많앗는데
랑카 함께가게되어 너무 기뻐~ 조 편성…어찌 조정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같은 조 되어서 킹왕짱 좋아! 크흐 지고지순한 청순한 이미지의 희아언니….. 내가 되고 싶은 이미지가 그런건데….
와우! 안녕희아님??
나의 다정한 장난에 즐겁게 웃어주는 맘씨좋은 희아.ㅋ
그래서 널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ㅋ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구나~
선교를 통해서 더 깊은 교제가 있길바라고.
무엇보다 체력을 위해서 많이 기도할게!
체력 많이 필요할거같아.ㅋ
사랑하고 축복해!
방가방가! 네가 이번 선교를 기다린 만큼 선교팀도 너를 기다렸어-(진짜야. 동웅이한테 물어봐^^)
함께 해서 기쁘다. 골격이 내 반만 하더니, 역시나 체력이…ㅎㅎㅎ
그래도 걱정 마. 더욱 씩씩해질 것이고, 가면 사람들이 막 잘해주고 챙겨줄테니까.
이번 선교를 통해 네 마음이 넓게 열릴 수 있길 바랄께~
앗 너도 이름에 娥자를 쓰는구나!! 이 '아'자 쓰는 사람 별로 없는데 ㅋㅋㅋ
나도 이쁠아거든…
역시 사람은 이름따라 가는 것 같아 호호호호호호호
너의 장점이 너무 부럽다 ^^
너의 장점을 사용하여 이번 선교팀에서
귀하게 하나님께서 쓰실 것 같아 ^^
우리 같이 화이팅 하자 ^^
우리 후배 희아~~
난 사실 예전부터 널 지켜보고 있었어……(스토커 같다ㅋㅋ)
너 고등부 때, 어떤 아이에게 큐티 설명해주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었다는~
동웅이 동생이란 얘기 듣고 “”아니, 동웅이보다 더 신실하군!”” 했었지.ㅋㅋㅋ
(ㅇㄷㅇ한테는 비밀ㅎㅎ)
항상 차분하고 밝게 웃는 너의 모습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
방학하기 전에 학교 앞에서 또 밥 한번 먹자.흐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뻐^-^
은현이는 사랑고백을 하는 것 같구나 -_-…ㅋㅋㅋ
물론 나도 함께 가게 되서 무척 기뽀^^
사람들과 쉽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이 참 부럽구나
(뭐 나도 남말할 처진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봉사 하면서 느낀 즐거움을 이번 스리랑카 선교에서
몇 배로 크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 후훗^^
그러네…나랑 좋아하는 말씀이 같네~~나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내 방 책상위에 붓글씨로 쓰여져 있는 말씀이었어….고개를 들면 항상 보였지…^^; 기양반 할 때는 가끔 얘기를 나눴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네..^^
앞으로 많은 대화를 통해 가족같이 지네자구~~^^
까르보나라가 뭐야??
도현 누나 ㅋ 스리랑카선교 같이 가게 되서 너무 반가워 ㅋ
우리 같이 기도로 스리랑카선교를 준비해 보아요~ ㅋ
아무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ㅋ
사소한 것을 분명히 기억하는 것은 은사인 것 같은데..ㅋ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나! 🙂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 ㅎㅎ
같이 선교가게 되서 기쁘다~!^^ㅋㅋ
아직까진 잘 모르지만.. 더 친해지면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이상형에서 감동받았어.,,,
나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멋진 희아~ㅎㅎ
우리 잘해보장!!!!
1 우리(?)!!?ㅋㅋ 뭔가 이상한 냄새가 ㅋㅋ
잘 읽고 가요! 얼굴 한번 못 본거 같네요.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알게되면 잊혀지지 않겠네요 류석형 처럼 ㅎㅎ
꼭 친해지면 진솔하게 대화해봐요 !
희아 안녕!ㅋ 나야나~
아아~ 나 진짜진짜 이상형에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뎅ㅋㅋㅋ
맹목사님께서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셨을 때
아마두 기도제목 첫 번째가 저거였을꺼양~
그때 나도 그런 마음을 품게 되었지영:)
우리 둘다 나보다 하나님이 우선인 사람을 만납시다잉ㅎ_ㅎ
희아야 알라뷰♡
희아야 안녕~ 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임원단에 스카웃하려 했는데 아쉽다 ^^
스리랑카에서 함꼐 많은걸 배워 오자~
먹는 기쁨을 잃어버리다니………언니! 괜찮은거야??
모 하긴 언니는 하나님안에서 충분히 기쁨을 찾고 잇으니
왠지 부럽다~ ㅋㅋㅋㅋ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함께한 희아언니^^ 아까 언니가 말한것처럼
청년부 올라와서 뭔가 함께한게 없어서 아쉬울때가 많앗는데
랑카 함께가게되어 너무 기뻐~ 조 편성…어찌 조정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같은 조 되어서 킹왕짱 좋아! 크흐 지고지순한 청순한 이미지의 희아언니….. 내가 되고 싶은 이미지가 그런건데….
샬롬!
어제 조는 어떻게 됐나요…?!
저랑 같은 조면…^^;
저도 기양반 끝나고…
희아 샘과 얘기 나눌 기회가 마니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더 친해져요^^;;;
이거 작업 멘튼가…?!
와우! 안녕희아님??
나의 다정한 장난에 즐겁게 웃어주는 맘씨좋은 희아.ㅋ
그래서 널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ㅋ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구나~
선교를 통해서 더 깊은 교제가 있길바라고.
무엇보다 체력을 위해서 많이 기도할게!
체력 많이 필요할거같아.ㅋ
사랑하고 축복해!
방가방가! 네가 이번 선교를 기다린 만큼 선교팀도 너를 기다렸어-(진짜야. 동웅이한테 물어봐^^)
함께 해서 기쁘다. 골격이 내 반만 하더니, 역시나 체력이…ㅎㅎㅎ
그래도 걱정 마. 더욱 씩씩해질 것이고, 가면 사람들이 막 잘해주고 챙겨줄테니까.
이번 선교를 통해 네 마음이 넓게 열릴 수 있길 바랄께~
앗 너도 이름에 娥자를 쓰는구나!! 이 '아'자 쓰는 사람 별로 없는데 ㅋㅋㅋ
나도 이쁠아거든…
역시 사람은 이름따라 가는 것 같아 호호호호호호호
너의 장점이 너무 부럽다 ^^
너의 장점을 사용하여 이번 선교팀에서
귀하게 하나님께서 쓰실 것 같아 ^^
우리 같이 화이팅 하자 ^^
우리 후배 희아~~
난 사실 예전부터 널 지켜보고 있었어……(스토커 같다ㅋㅋ)
너 고등부 때, 어떤 아이에게 큐티 설명해주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었다는~
동웅이 동생이란 얘기 듣고 “”아니, 동웅이보다 더 신실하군!”” 했었지.ㅋㅋㅋ
(ㅇㄷㅇ한테는 비밀ㅎㅎ)
항상 차분하고 밝게 웃는 너의 모습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
방학하기 전에 학교 앞에서 또 밥 한번 먹자.흐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뻐^-^
희아야 ~~ 함께가게되어 너무너무 기뻐.
너와 함께라면 세상끝까지라도 좋아……..♡
요새 자꾸 너에게 집착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너랑 함께가면 정말정말 마음이 편해.
나에겐 없는, 사람들과 잘어울릴수 있는 장점을 가져서 너무너무 부러워
늘 고맙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
은현이는 사랑고백을 하는 것 같구나 -_-…ㅋㅋㅋ
물론 나도 함께 가게 되서 무척 기뽀^^
사람들과 쉽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이 참 부럽구나
(뭐 나도 남말할 처진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봉사 하면서 느낀 즐거움을 이번 스리랑카 선교에서
몇 배로 크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 후훗^^
우리 희아~! 우리가 알게 된것은 제주도 수련회~! ㅋ
희아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ㅎ 이번 스리랑카 선교를 통해서도
주님안에서 깊은 나눔이 있었음 좋겠어요 ㅋ
사랑하고 축복해요 희아~
감명깊게읽은책(성경책)에존경파박!+_+ㅋ
내가항상부럽다고,존경한다고생각하는사람중
하나야언니는^^
사랑해 ㅋㅋㅋㅋㅋ
그러네…나랑 좋아하는 말씀이 같네~~나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내 방 책상위에 붓글씨로 쓰여져 있는 말씀이었어….고개를 들면 항상 보였지…^^; 기양반 할 때는 가끔 얘기를 나눴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네..^^
앞으로 많은 대화를 통해 가족같이 지네자구~~^^
참 어른스러운 희아-
고등부수련회때 봤던 녀석들이 이젠 청년부구나
날 너무 늙은이 취급말고 잘 놀아주길 바래-
그리고 나만큼 혼자 잘놀진 못할껄 후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