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같이 살면서 언니 위한 기도는 많이했지만
언니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알고 기도한적은 없었던것
같으다 흐흐 우리 서로 많이 반성해야겠지?
이번 스리랑카 선교를 통해서 보다 더 서로 사랑하는 자매로
거듭나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고민하고 가는 선교인 만큼 주님께서 언니한테 많이
부어 주실 거라고 믿어 하나님께서는 구하면 주시잖아 🙂
서전도사님한테 내 기도도 좀 부탁해볼까? 크흐
싸랑해 ♡
선배님.ㅎㅎㅎ
언니 반가워요~ 저는 약 6개월간 언니의 이웃이기도 했었죠! 명덕학사^-^
그때 언니를 알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에이~ 아쉽네영ㅜㅋㅋ
그래도 이렇게 교회에 고등학교 선배 언니들이 많아서 넘 좋아요!
다들 고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우리 이화여고-용두동교회 동문회(?) 할 때
언제 한 번 고기 먹으러 가요~언니:) 괜찮나요?ㅎㅎ
가까워질 사람은 결국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비록 새벽기도오는 차 안에서는 뻘쭘 100%였지만, 부실한 몸으로 함께 병원에 출근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지… 후후
너처럼 똑부러지는 성격이 내 취향이다(교회 다닌다고 착한 척도 안하고! 크핫).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이정도로 마무리하마. 이제 너와 내가 “”동역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흐뭇하다.
와우! 우리예쁜조장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ㅋ
이번에도 함께 하게되어 더할나위없이 영광입니다.ㅋ
좋은시간, 함께하는 귀한 동역자되길 원해요!
저도 누나의 기도제목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일무이82또래라 희귀하고 소중한 현아!
나 이번에 잘할께 ㅋ 07년 선교이야기는 더이상 거론하지말자.
내가 셀에서 네 기도 젤 많이했잖니- 좀 봐주세요…
무엇보다 최선의 기도제목인 직장을 위해 기도할께 🙂 힘내!!
이름따라 아름다우신 선배님^^ㅋㅋㅋㅋㅋ
연차를 여쭤본건 대단히 실수였습니다 ㅠㅠㅋㅋㅋㅋ
이번 선교에서 많이 도와주시구요^^ㅋㅋ
모르는게 너무 많으니 많이 가르쳐주세요~ㅎ
언니 우리 이번이 함께하는 세 번째 선교인가?ㅎㅎ
나와 같은 아름다우신 백조님.ㅋㅋ
아직 좋은 것은 오지 않았다!!
분명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곳을 허락하실 거라 믿어 🙂
다음주에도 집에 같이 가요~히히
우리 벌써 3번째 함께 하는 선교 아닌가여??ㅎㅎ
2번째인가…ㅋㅋㅋ
이번에도 함께 가게 되어서 기뻐요~~
잘부탁드리구요~~
예비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 만들어가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지껏 같이 살면서 언니 위한 기도는 많이했지만
언니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알고 기도한적은 없었던것
같으다 흐흐 우리 서로 많이 반성해야겠지?
이번 스리랑카 선교를 통해서 보다 더 서로 사랑하는 자매로
거듭나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고민하고 가는 선교인 만큼 주님께서 언니한테 많이
부어 주실 거라고 믿어 하나님께서는 구하면 주시잖아 🙂
서전도사님한테 내 기도도 좀 부탁해볼까? 크흐
싸랑해 ♡
현..아..누..나…. 안녕하세요
너무 무서워서 글 남기기도 두렵네요..흑흑
교회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겁을 주시다니 ㅋㅋㅋㅋㅋ
이현아 선생님은 이뻐서 학생들이 참 좋아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믿숩니다..ㅋㅋㅋㅋㅋ
기도제목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ㅋㅋ 하나하나 다 기도할게요!!
불안해 하지마세요 ㅋㅋ하나님께서 떨림을 붙잡아 주실거에요!
화이팅화이팅~~
내가 맨처음 용두동교회에서 접한 자매, 이현아!
그대는 용두동교회의 얼굴이오.
ㅋㅋㅋ
선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사랑하고 축복해~~
현아 누나~ㅋ
제 스리랑카 신청서에 기도후원자에 현아누나를 기도 후원자로 쓴거 같은데
이렇게 같이 가게되서 너무나도 반갑고 기쁩니다ㅋ
누나 말대로 우리 서로 중보기도자로서 같이 기도 해요 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전 군대가기 전 같은 조였을 땐… -ㅅ – 안그래보였는데 ㅋ
자꾸.. 나이트 댄스 틀고 신나게 춤추는 누나의 모습이 생각나네.. ㅋㅋ
누나의 아름다운 부채춤은 역시 다 갈고 닦은? 그런 것이었군요
역쉬 주님께선 준비된 자를 쓰신다.. ㅋ
춤추고 싶어서 따라간 선교 ㅋㅋㅋㅋㅋ
근데 언니 정말 춤 잘춰요
워십할때 언니 옆에 서는거 싫어요. 비교당해 흑흑
이번에도 함께가게 되어 기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샬롬!
맥도날드는 준비 끝입니다^^;
사람만 모으셔요!!!
샘의 능력을 보여주시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친해지고 싶어요^^
신학 대학교 나오셨단게…생소하기도 하고…신기해요>_< 앞으로 마니 가르쳐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배님.ㅎㅎㅎ
사실 나도 워십팀에 억지로 들어온 것 같지만
춤추는 것, 좋아해.ㅋ 다만 쑥쓰러워서
청소할 때 방에서 혼자 리듬타면서 …-_-…
후훗, 암튼 또 함께 해서 죠아염♪ㅋㅋㅋ
선배님.ㅎㅎㅎ
언니 반가워요~ 저는 약 6개월간 언니의 이웃이기도 했었죠! 명덕학사^-^
그때 언니를 알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에이~ 아쉽네영ㅜㅋㅋ
그래도 이렇게 교회에 고등학교 선배 언니들이 많아서 넘 좋아요!
다들 고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우리 이화여고-용두동교회 동문회(?) 할 때
언제 한 번 고기 먹으러 가요~언니:) 괜찮나요?ㅎㅎ
가까워질 사람은 결국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비록 새벽기도오는 차 안에서는 뻘쭘 100%였지만, 부실한 몸으로 함께 병원에 출근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지… 후후
너처럼 똑부러지는 성격이 내 취향이다(교회 다닌다고 착한 척도 안하고! 크핫).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이정도로 마무리하마. 이제 너와 내가 “”동역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흐뭇하다.
아- 언니 이화 오셨을 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나 선교 같이 가니까, 아쉽지 않아요!
참, 저 바로 충정로 너머 지역에 상주하고 있습니다.ㅋㅋ
나도 선배님.ㅎㅎㅎ
진희 말대로 이-용 동문회 한 번 해요>_<ㅋㅋ 선교 때도 잘 부탁드리구요:)
조장님 고생이 많아-
얼마든지 부려먹을 수있게 준비되어있으니깐
맘껏 부려먹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