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에서 1시간 남짓 배를타고 나니 눈앞에 여수 앞바다가 눈에 들어 왔다…
이제 섬에서 육지로 나오는구나…
저 다리가 조 목사님께서 목회 하셨던 돌산도에 여수와 연결된 돌산 대교이다..
비록 정전도사님과 멀어지기는 하지만.. 육지를 밟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고 있었다… ㅋㅋ
금오도에서 1시간 남짓 배를타고 나니 눈앞에 여수 앞바다가 눈에 들어 왔다…
이제 섬에서 육지로 나오는구나…
저 다리가 조 목사님께서 목회 하셨던 돌산도에 여수와 연결된 돌산 대교이다..
비록 정전도사님과 멀어지기는 하지만.. 육지를 밟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고 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