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멀리 정상철 전도사님이 보이지 않아?
5박 6일의 긴 휴가를 뒤로 하고 여천이란 항구에서 둘이 포옹하고 기도했다…
돌아서서 배를 타는데… 눈물을 글썽이던 전도사님의 모습이 눈에 아른해…
배가 멀어져 사라질때까지 손만 흔들고 있던 전도사님… ㅠㅠ
혹시 저멀리 정상철 전도사님이 보이지 않아?
5박 6일의 긴 휴가를 뒤로 하고 여천이란 항구에서 둘이 포옹하고 기도했다…
돌아서서 배를 타는데… 눈물을 글썽이던 전도사님의 모습이 눈에 아른해…
배가 멀어져 사라질때까지 손만 흔들고 있던 전도사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