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돌산도를 거니는중 허브카페인가 하는 곳에 들렀다.. 멋지게 폼을 잡으려 노력은 했는데…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보다는 정전도사님의 발톱에 서식중인 발톱 무좀균에 더 집중이 되는 이유는… Category: 갤러리2006-08-21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TweetShare on Twitter Pin itShare on Pinterest Related Posts2020년 12월 6일 청년예배2020-12-062020년 11월 29일 청년예배2020-11-292020년 11월 22일 청년예배2020-11-222020년 11월 15일 청년예배&총회2020-11-152020년 11월 8일 청년예배2020-11-082020년 11월 1일 청년예배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