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자매의 고백…“”밥맛이 끝내줘요….”” 명순이… “”더 주세요.”” Category: 갤러리2003-03-26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TweetShare on Twitter Pin itShare on Pinterest Related Posts2022년 8월 14일 청년예배2022-08-142022년 8월 7일 청년예배2022-08-072022년 7월 31일 청년예배2022-07-312022년 7월 24일 청년예배2022-07-242022년 7월 17일 청년예배2022-07-172022년 7월 10일 청년예배2022-07-10
슈.슈퍼마리오;
일지……..써.야지~~
오호~재근형님 승진~축하드려요~~ㅋㅋㅋ
예지누님도 승진한것 같든데~~찬양팀장으로~ㅋㅋ
모두모두 축하해요~ㅋㅋ
앗..가장 중요한 말은 않썻네….ㅡㅡ;;
제가요..우리집에…ㅠ
한글이 없는데..ㅠ어카죠..ㅠ
형님 수고가 많으심다. ^^;;
다시한번 선교팀장 되신거 축하드려요.
축하하네…. 친구~~
승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부담 느끼지 말고 ^ ^
어이!~~친구,,,내가,,,너무 게을러서,,^^;
미안허이~~
팀장 좋은건가?/ 암튼,,팀장이니까,,좋겠지,,축하해~~
자식,,연락좀 하지,,손에 기부스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