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기 지용형제가 귀여운 곰(?)옆에서 사진을 찍었군요.. Category: 갤러리2003-04-25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TweetShare on Twitter Pin itShare on Pinterest Related Posts2023년 11월 26일 청년예배2023-11-262023년 11월 19일 청년예배2023-11-192023년 11월 12일 청년예배2023-11-122023년 11월 5일 청년예배2023-11-052023년 10월 29일 청년예배2023-10-292023년 10월 22일 청년예배2023-10-22
안녕!^^* 방가워~ 음.. 사실 나두~ 먼저 잘다가가는 스타일이아닌데~ 앞으론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도록 할깨~ 그럼 앞으로 잘부탁하고~ 서로 성장하고~ 나누어줄수있는 선교를 같아하자~^^* Reply
은희만 친구냐~ ㅠ 슬프다~ 어쨋든 고민하던중에 가기로 결심을 내려서 좋구나? 음.. 나보고 인상그만 쓰고 강아지 마냥 저리가라고좀 그만하시구요~ 선교때는 좀 더 친해지면 좋겠어~ 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ply
혜미. 긍휼사업때 귤 많이 먹던. 맞지? 헤.. 같이 긍휼도 가고 그랬는데 정작 대화는 몇마디 하지 못했구나.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는 너의 장점이 선교팀에 큰 힘이 되리라 믿어! 축복하고 사랑해! Reply
귀여운 혜미..^^ 나는 네 속에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을 보았어~ㅎㅎ 이번 선교 통해 더 깊게 알아갔음 좋겠다! 공부하는 거 화이팅하고~ 내일 새벽에 또 보자~!!^-^ Reply
햄!햄! 많은 사람들이 나를 햄!이라고 부르던데 나도 함 불러 보고 싶었어.ㅋㅋ 나랑 이름이 같아서 더 친해지고 싶은 혜미.ㅋ 선교 함께 가게 되서 느무느무 좋아~ 이름만 너랑 같은게 아니고 혜미의 착한 마음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야 사랑해.♡ Reply
나~ 빵 좋아해요~~ ㅋㅋㅋ 잘 배워서 내 생일 케이크도 만들어주고 ~ 내년 1월이다…. 기대하마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선교가 되렴… 기도하마 사랑하고 축복한다 Reply
혜미야^^ 귀엽고 수줍음 많은 혜미~ 이번에 함께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 선교를 통해서 서로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잘해보자 ^^ 사랑하고 축복해♡ Reply
사랑하는 혜미야~^-^* 내가 많이 기도할게…우리 같이 선교자금 열심히 모으장^-^!! 그리고 계속 우리 믿음의 절친한 동역자로서 나아 가자꾸나…ㅎ 혜미야 우리 아자자!!화이팅^-^!! Reply
귀염둥이 혜미야^^ㅋㅋㅋㅋ 같이 가게 되서 기쁘당~~ㅋㅋㅋ 우리 같이 얘기할 시간이 별로 없었잖아.ㅋㅋ 가서 함께 많이 느끼고 나누고 그러자꾸나.ㅋㅋㅋㅋ 하하하, 그리고………… 나 빵 또 맹들어줘어어어어. 저번에 만들어준 빵 진짜 맛났었엉.ㅋㅋㅋㅋㅋㅋ알겠지?ㅋㅋㅋ Reply
혜미야 축복한다~!! 스리랑카에 같이가게되서 다행이야!~ 새로운아이들을 만난지도 이제 곧 1년이 되어가는구나 옛날에 나라면 1년동안 봤던사람도 못친해졌을텐데..ㅎ 그래도 다행이 모두 친해질수있어서 다행이다 특히 국내선교가서 더욱친해질수있었던것같아 ㅎㅎ 스리랑카 에서도 좋은모습 기대할께~!! 아자 화이팅~! Reply
혜미야~~!! 설마 내가 누군지 모르진 않겠지?ㅋㅋㅋ 옆의 사진이 좀 늙어보이게 나왔지만 그렇게 나이 많지 않으니깐 친하게 지내자구…ㅋㅋ 늘 조용조용하게 살며시 웃는 혜미의 모습이 갑자기 기억난다…ㅋㅋㅋ 선교가서도 늘 기쁘고 감사하게 지내자구… 랑카에서 만나요~~!!! Reply
서예?? 와~ 서예를 잘 하는구나!! 뭔가 어울린다~ 나 나중에 서예 가르쳐 주라ㅋㅋ 귀여운 우리 혜미, 수줍게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쁜 거 알지?^-^ 이번 선교 가서 잘 부탁해~! Reply
= = 나왔어.ㅋㅋ 함께 가서 기쁘고 재정에 관한것도 함께 기도해나가자 니가 준 빵맛을 잊지 못할듯.(이러면 또 줄려나..ㅋㅋ) 교회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좋고! 선교 기대된다 그치? Reply
혜미야! 안녕하세요…;; 제가 교회를 떠난지 일년이 넘었네요. 1년차들이 누가누가 들어왔는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이번 스리랑카 선교 통해 좋은만남…가만….이건 아닌데…..-_-; 청년에 때를 선교사역에 힘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재정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한 방법으로 채우십니다. 걱정마시고! 기도로 성실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스리랑캉서 봐요~^^ Reply
안녕 혜미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
이번에 우리 많이 친해지자^^
안녕!^^* 방가워~
음.. 사실 나두~ 먼저 잘다가가는 스타일이아닌데~
앞으론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도록 할깨~
그럼 앞으로 잘부탁하고~
서로 성장하고~ 나누어줄수있는 선교를 같아하자~^^*
은희만 친구냐~ ㅠ 슬프다~
어쨋든 고민하던중에 가기로 결심을 내려서 좋구나?
음.. 나보고 인상그만 쓰고 강아지 마냥 저리가라고좀 그만하시구요~
선교때는 좀 더 친해지면 좋겠어~ 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혜미혜미.ㅋ
너무 조용하고 얌전한 혜미.ㅋ
이번에 함께 가게 되서 기쁘다~ㅋ
재정은 분명히 채워질꺼야~ 걱정말구 훈련열심히 하자!!ㅋ
사랑하고 축복한다~
사랑하는 우리 혜미♡
함께 가게되서 너무너무 좋은거 알지?
어렵게 결정한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자!
화이팅!!!
오햄~ㅋㅋ
이번 선교 함께 가게 되어 기쁘다~^^
우리같이 선교훈련 열심히 하자~ㅋ
랑카를 위해 화이팅!!!ㅋㅋㅋ ^^
반가워요 ^^
87또래는 영~ 아무도 모르겠어서 ^^
선교같이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구요
서로 섬기며 서로 세워주는 선교팀이 되어요 ^^
홧팅^^
혜미.
긍휼사업때 귤 많이 먹던. 맞지? 헤..
같이 긍휼도 가고 그랬는데
정작 대화는 몇마디 하지 못했구나.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는 너의 장점이
선교팀에 큰 힘이 되리라 믿어!
축복하고 사랑해!
귀여운 혜미..^^
나는 네 속에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을 보았어~ㅎㅎ
이번 선교 통해 더 깊게 알아갔음 좋겠다!
공부하는 거 화이팅하고~
내일 새벽에 또 보자~!!^-^
먼저 입교를 축하합니다~
선한 인상만큼 마음도 고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함께 선교를 가게 되어 기쁘고 완전 잘해 보아요!
햄!햄!
많은 사람들이 나를 햄!이라고 부르던데 나도 함 불러 보고 싶었어.ㅋㅋ
나랑 이름이 같아서 더 친해지고 싶은 혜미.ㅋ
선교 함께 가게 되서 느무느무 좋아~
이름만 너랑 같은게 아니고 혜미의 착한 마음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야
사랑해.♡
나~ 빵 좋아해요~~ ㅋㅋㅋ
잘 배워서 내 생일 케이크도 만들어주고 ~ 내년 1월이다…. 기대하마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선교가 되렴… 기도하마
사랑하고 축복한다
혜미안녕^^
전에 새가족환영회 때 널 첨 본 생각이 난다ㅋ
그때 아마 너의 별명이 거북이라 했었지ㅋㅋ
우리 스리랑카가서 더 친해지자ㅎ
혜미야^^
귀엽고 수줍음 많은 혜미~
이번에 함께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
선교를 통해서 서로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잘해보자 ^^
사랑하고 축복해♡
오..혜미? 안녕 ㅋ 너가 누군지 알듯…말듯…ㅋ
미안~ 담주엔 인사라도 하자 ~
사랑하는 혜미야~^-^* 내가 많이 기도할게…우리 같이 선교자금 열심히 모으장^-^!!
그리고 계속 우리 믿음의 절친한 동역자로서 나아 가자꾸나…ㅎ
혜미야 우리 아자자!!화이팅^-^!!
귀염둥이 혜미야^^ㅋㅋㅋㅋ
같이 가게 되서 기쁘당~~ㅋㅋㅋ
우리 같이 얘기할 시간이 별로 없었잖아.ㅋㅋ
가서 함께 많이 느끼고 나누고 그러자꾸나.ㅋㅋㅋㅋ
하하하, 그리고…………
나 빵 또 맹들어줘어어어어.
저번에 만들어준 빵 진짜 맛났었엉.ㅋㅋㅋㅋㅋㅋ알겠지?ㅋㅋㅋ
혜미야 축복한다~!!
스리랑카에 같이가게되서 다행이야!~
새로운아이들을 만난지도 이제 곧 1년이 되어가는구나
옛날에 나라면 1년동안 봤던사람도 못친해졌을텐데..ㅎ
그래도 다행이 모두 친해질수있어서 다행이다 특히
국내선교가서 더욱친해질수있었던것같아 ㅎㅎ 스리랑카
에서도 좋은모습 기대할께~!! 아자 화이팅~!
혜미야~~!!
설마 내가 누군지 모르진 않겠지?ㅋㅋㅋ
옆의 사진이 좀 늙어보이게 나왔지만 그렇게 나이 많지 않으니깐 친하게 지내자구…ㅋㅋ
늘 조용조용하게 살며시 웃는 혜미의 모습이 갑자기 기억난다…ㅋㅋㅋ
선교가서도 늘 기쁘고 감사하게 지내자구…
랑카에서 만나요~~!!!
서예?? 와~ 서예를 잘 하는구나!!
뭔가 어울린다~ 나 나중에 서예 가르쳐 주라ㅋㅋ
귀여운 우리 혜미, 수줍게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쁜 거 알지?^-^
이번 선교 가서 잘 부탁해~!
= = 나왔어.ㅋㅋ 함께 가서 기쁘고 재정에 관한것도 함께 기도해나가자
니가 준 빵맛을 잊지 못할듯.(이러면 또 줄려나..ㅋㅋ)
교회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좋고!
선교 기대된다 그치?
혜미야! 안녕하세요…;;
제가 교회를 떠난지 일년이 넘었네요.
1년차들이 누가누가 들어왔는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이번 스리랑카 선교 통해 좋은만남…가만….이건 아닌데…..-_-;
청년에 때를 선교사역에 힘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재정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한 방법으로 채우십니다.
걱정마시고! 기도로 성실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스리랑캉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