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야~!ㅋㅋㅋ 우리 같은 셀인데 이제 헤어지는구나아.ㅠㅠ흑.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혀.ㅋㅋㅋ 다른 셀 되어도 선교 같이 가게 됐으니까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어.ㅋㅋ 얘기도 많이 나누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러자.
바쁜 가운데서도 언제나 하나님은 너의 중심에 함께 하길 기도할게.
축복해요~^^
저는 원희자매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현아는 잘 알고 있지요ㅋㅋㅋ
또 현아의 어머니는 저의 중학교 때 교회담임선생님이시기도 했구요…ㅋㅋㅋ
그러니 그리 먼사이는 아니죠?ㅋㅋㅋ
랑카에서 만나서 좋은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처음 선교올때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갔다오면
다들 한가족처럼 느껴질 꺼랍니다…저두 똑같은 과정을 거쳤구요…^^
좋아하는 연예인 웹서핑하는 거 절대 창피한 거 아니야~~
잘생기고 예쁜 거 보면 마냥 좋은게 원래 사람인걸!~(그래서 나도 사람~ㅋㅋㅋ)
랑카모임 중간에 까페에서 조용히 셤 공부하던 성실한 원희!!
그런 성실함과 책임감을 하나님 일에도 적용시킨다면
하나님은 분명 원희를 더더욱 예뻐하시고 은혜를 마구마구 부어주실거야!
비록 언니가 랑카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원희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
오호 내가 일등~
난 환웅이라고해!!!!!!!!!!
아직 자주만나지는 못했지?!!선교준비하면서 차차친해지자구!. 요리를 잘한다면 쓰리랑카에서 맛볼수 있을까?!!!ㅋㅋㅋ
짜식 열심히하거라
언니가 지켜보고 있다!! ㅋㅋ
선교를 통해서 너가 변화되고 성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화이팅~~!!
원희야~
나도 처음에 갔을땐 억지로 끌려갔어.ㅋㅋㅋ
갔다오면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거야~
어려운 일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렴~도와줄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안녕 ㅋㅋ
우리 고무장갑끼고 처음 만났었지 ㅋㅋ 기억하나? ㅋ
우리 너무 대화도 없구 그랬던거 같애 ㅋㅋ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선교가서 많은것을 배우고 오자~ 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원희야~~ 함께 해서 너무 반갑고 좋다^-^
아직은 우리 서로 잘 모르지만 이번 선교 끝나고 나면
막역한 사이가 되어 있길 바래 ㅋㅋ
아! 나도 세븐 노래 좋아하는데 으흐흐. 통했어 통했어~~
잘 부탁해!! 열심히 예배하고 오자^-^
원희야~!ㅋㅋㅋ 우리 같은 셀인데 이제 헤어지는구나아.ㅠㅠ흑.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혀.ㅋㅋㅋ 다른 셀 되어도 선교 같이 가게 됐으니까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어.ㅋㅋ 얘기도 많이 나누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러자.
바쁜 가운데서도 언제나 하나님은 너의 중심에 함께 하길 기도할게.
축복해요~^^
저는 원희자매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현아는 잘 알고 있지요ㅋㅋㅋ
또 현아의 어머니는 저의 중학교 때 교회담임선생님이시기도 했구요…ㅋㅋㅋ
그러니 그리 먼사이는 아니죠?ㅋㅋㅋ
랑카에서 만나서 좋은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처음 선교올때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갔다오면
다들 한가족처럼 느껴질 꺼랍니다…저두 똑같은 과정을 거쳤구요…^^
원희야~~~
처음에 새신자 교육 같이 받았을 때 기억할 지 모르겟지만..그땐 ..
너가 언니 인줄 알았어..ㅋㅌ 근데 지금은 아니라는 거…^^
랑카 가게 되서 정말 좋고 그 곳 가서 많은 은혜 받고 돌아오길 ~~ 우리 함께 기도
와 선교 훈련 잘 받자구나!!
원희안뇽!
우리 같은 8조.ㅋㅋㅋ
아직은 낯설고 어색해도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은 나눔과 교제를 갖자꾸나!
함께 가게 되어서 기쁘고!
사랑하고 축복해~
재미없는 사람은 싫다는 원희야 ㅜㅜ
나 재밌니? 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가게 되어서 너무 기뻐 !!! >_<
얼마전에 꽤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좋당 ㅎ
그러니까 요리 가르쳐줘 -_-ㅎ
우리 같이 선교가서 많은걸 얻을수 있게 기도하좌앙
안녕 원희야^^
나 누군지 모르는 건 아니겠지?ㅋㅋ
아직 좀 어색하지만 우리 더 친해지자구~
같이 가게 되어서 좋다~
이웃사촌 원희야~~
현아언니로부터 이름만 듣던 너와 함께 선교를 갈 수 있게 되어 기쁘구나^-^
앞으로도 집에 같이 가면서 얘기 많이 나누자ㅎㅎ
어색해하지말고 편하게 대하렴ㅋ
이번 엠티 때 더 많이 알아가길 기대하겠어^-^
샬롬!
선교를 통해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귀한 은혜를 삶으로 나타내는
현숙한 여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화이삼~~~
좋아하는 연예인 웹서핑하는 거 절대 창피한 거 아니야~~
잘생기고 예쁜 거 보면 마냥 좋은게 원래 사람인걸!~(그래서 나도 사람~ㅋㅋㅋ)
랑카모임 중간에 까페에서 조용히 셤 공부하던 성실한 원희!!
그런 성실함과 책임감을 하나님 일에도 적용시킨다면
하나님은 분명 원희를 더더욱 예뻐하시고 은혜를 마구마구 부어주실거야!
비록 언니가 랑카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원희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