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이쁜 여자…..그래서 오빠가 날 그렇게 좋아햇구나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앙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외모적으로도 든든한 호균오빠!! ^^
같이 못 갈줄 알앗던 오빠가 같이 가게 되어 정말 너무 기뻐! 내가 제일 기쁠꺼야 정말!! ^^ 오빠말대로 이번 선교는 청년회장의 맘과 위치에서가 아닌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는 청년의 맘으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선교 하길 바래애
나 저번 선교보다 살은 좀 빠졋어도 여전히 오빠동생인거
니가 가서 내가 좋은거냐!
내가 가서 니가 좋은거냐!
물론 둘 다지? ^^
너랑 내가 스리랑카행 비행기를 같이 타는 기회는 안 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고야 말았네. 어찌나 기쁘고 감사한지. ㅋㅋ
여기다 아무리 서로 세워주고 축복하는 말을 쓰라하셔도
내가 스리랑카가서 너를 섬겨주고 구박 안 할 자신은 없단다.
그래도 그게 다 애정표현인거 알지? ♡
– 용두동 선교원 '은혜반' 선생님
바라보기만 해도 평안한 호균오빠~^_^*
오빠의 비전이 사람들의 맘을
평안하게 해주는 거랬잖아요.. 근데 벌써 그 비전을 이루신듯?해요 ㅎㅎ
저는 오빠 보기만 해도 맘이 평안해 지거든요 ^_^ㅎㅎㅎ
그리고 오빠가 치킨 사줄때가
저는 젤루 평안하구 행복하답니다 헤헤헤///
농담이구요~ 나중에 제가 치킨 사줄게요 ^_^
오빠랑 같이 선교가게 되어
넘넘 기쁘구요 오빠의 말처럼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도록
기도하고 선교준비 할게요!!
호균오
네 배가 왜 단점이냐
푹신푹신하고 좋더만 ㅋ
이번 선교도 함께 해서 든든하구나! ㅎㅎ
하나님 일하심을 체험하는 소중한 선교가 되자
^^
왠지 형이 선교가서 할일이 많을거 같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부르신거 같아
형이 있어 선교팀에 기둥이 하나 세워진거 같아 ..
형이 있어 심심하지는 않겠다.
우리생에 기억에 남을 선교가 되자 .. ㅋㅋ
눈이 이쁜 여자…..그래서 오빠가 날 그렇게 좋아햇구나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앙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외모적으로도 든든한 호균오빠!! ^^
같이 못 갈줄 알앗던 오빠가 같이 가게 되어 정말 너무 기뻐! 내가 제일 기쁠꺼야 정말!! ^^ 오빠말대로 이번 선교는 청년회장의 맘과 위치에서가 아닌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는 청년의 맘으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선교 하길 바래애
나 저번 선교보다 살은 좀 빠졋어도 여전히 오빠동생인거
친밀함..ㅎㅎ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뿐만 아니라
형과의 친밀함을 기대하고 있음..^^
캐나다 갈줄 알았더만 함께 할 줄이야~ㅋㅋ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계획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형을 통해 함께 경험하길 소망함~
체력관리좀 하고~ㅋㅋ
진짜 오빠가 같이 가서 너무너무너무 좋아!
저번에도 그랬지만 내가 또 가서 막 떽떽거릴 때
잘 받아주고 또 도움도 주고 그래야 돼 ㅋㅋㅋ
이번엔 아마 더 그럴지도 몰라~
그래도 늘 고마워하는 내 맘 알지?^-^
잘 부탁드립니다. 오빠야!
아우 호균! ㅎ
늘 형님으로 모셔(?)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에겐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많네.
우리 이번 선교. 하나님께 대박 집중하고.
완전 은혜 구하고. 초 멋진 선교 하자.
사랑하고 축복해.
호균 ^^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반갑다
캐나다 포기하고 선교로
너에 선택때문에 더 많은것으로 선교팀을 채워 주시겠지
끝까지 화이팅 ^ㅡ^
니가 가서 내가 좋은거냐!
내가 가서 니가 좋은거냐!
물론 둘 다지? ^^
너랑 내가 스리랑카행 비행기를 같이 타는 기회는 안 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고야 말았네. 어찌나 기쁘고 감사한지. ㅋㅋ
여기다 아무리 서로 세워주고 축복하는 말을 쓰라하셔도
내가 스리랑카가서 너를 섬겨주고 구박 안 할 자신은 없단다.
그래도 그게 다 애정표현인거 알지? ♡
– 용두동 선교원 '은혜반' 선생님
정말 든든한 호균오빠!
안간다고 빼시더만 ㅋㅋㅋㅋㅋ 하나님이 오빠를 부르실줄 알았어요! ㅋㅋ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는 오빠모습 참 보기좋고
오빠와 함께라 즐거운 선교가 될것 같아서
정말 기대되요!
서울대공원은 언제오실겁니까!! ㅋㅋㅋ
잘 부탁드려요 ^^
호균오빠 안녕?ㅋㅋㅋㅋ 한가한 대학생이어서 완전부럽;
난, 빡센공대1학년생.ㅠㅠ 학교에서 오빠 얼굴보기 힘들어.ㅋㅋㅋ
내가 자꾸 오빠의 '남부러운배'가지고 놀려서 미안행~~ㅋㅋㅋ
이번에도 함께 해서 기뻐^^
사랑하고 축복해 ^-^
바라보기만 해도 평안한 호균오빠~^_^*
오빠의 비전이 사람들의 맘을
평안하게 해주는 거랬잖아요.. 근데 벌써 그 비전을 이루신듯?해요 ㅎㅎ
저는 오빠 보기만 해도 맘이 평안해 지거든요 ^_^ㅎㅎㅎ
그리고 오빠가 치킨 사줄때가
저는 젤루 평안하구 행복하답니다 헤헤헤///
농담이구요~ 나중에 제가 치킨 사줄게요 ^_^
오빠랑 같이 선교가게 되어
넘넘 기쁘구요 오빠의 말처럼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도록
기도하고 선교준비 할게요!!
호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