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든든한 동네주민 원복이 ^^ ㅋㅋ
항상 너에게 고맙단다! ㅋㅋ 다른 사람들이 널 짐꾼이라 놀려도
너만 아니면되는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ㅋㅋㅋㅋ
세뇌시키고있구나 미안하다 ㅋㅋ
폭탄이라니 무섭구나, 그 때그때 쌓인거 풀구 ^^
함께가게되서 정말 정말 기쁘고 기대된다는거 알지?
재정적인 문제 해결키위해 기도 많이 할게!
원복이 화이링 ~
함께 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
선교를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선교지에 가서도 더 많이 친해지고 더 많이 나누고
솔직한 하나의 가족됨을 느꼈으면 좋겠네~ㅎㅎ
이것저것 이제 부터 시작이다~
더 많은 기름 부으심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해~^^
서로 안에 있는 것들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질
이번 선교를 기대해^^
사랑한다 복이~
니 맘과 상황이 글을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것 같아!
물론 내가 다 알 수는 없겟지만^^
너의 힘들었던 결단만큼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큰 은혜를 팍팍 부어주실것 같아! 예림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씨까지도 왜케 이쁘니 역시 원복이 완소야^^
근데 너의 이상형을 읽는데………..원복아 누나는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계란밥 잘하는데!! 언제 원복이를 위한 계란밥한번 만들어야겟다 ㅋㅋ
함께 선교가게 되어 정말 너무 기쁘고! 비록 한살
아브라함과 같이 복의 근원이 될 원복아 ^_^*
항상 널 보면 교회에서도 열심히 이지만
어느 곳에서나 정말 열심히 생활 하는것 같애..ㅎㅎ
그리고 원복이의 30문 30답을 보니
정말 정성들여 열심히 쓴것이 팍팍 느껴 지더구나..
절대 어리숙하지 않은 글솜씨였어 ^^ ㅎㅎ
그리고 난 예림이 무지 사랑하니까
누나 걱정말구ㅋ
너랑 같이 선교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기대된단다 ㅎㅎ
그곳에서도 원복이의 비전처럼
그곳의 현지인들과 우리 선교팀원들에게
그리스도
그러게요, 우리가 얼굴만 확인하고 지나간 세월에 비해
친밀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지? (인정할 건 인정…ㅋ)
괜찮아, 이번에 가서 친해지라고 하나님이 아껴두셨나보다.
형, 누나가 갈궈도 그게 다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렴.
함께 해서 기쁘고,
우리의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기도하자꾸나!
왕복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읽으면서 더욱 왕복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서로에 대해서 인사만 했다 뿐이지 서로 많이 알지는 못했던 거 같애-
이번 선교를 통해 더욱 많이 친해지고
서로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중보하는 그런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바래^^
마지막으로 왕복아~~~ㅋㅋ
너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이 기대돼.사랑하고 축복한다.ㅋㅋ
원복아…..음란함이 영적 성장 방해물에 껴있구나..ㅋㅋㅋㅋ
후훗..너랑 웃으면서 장난친적은 많아도 언제 한번 밥 먹으면서 깊게 대화하거나 서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은 없었던 거 같다..
이번 선교를 통해서 먼저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알아가고 서로 존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항상 기도하는 원복이가 되길!!
어머. 이상형이 딱 나네 ㅋㅋㅋㅋㅋ 막 이래 ㅋㅋㅋㅋ
비록 1년차지만 듬직하게 제 역할을 해내는 원복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해…
어렵게 결단한 선교이니만큼 더 많은 축복과 은혜 주시길 기대하며
담대함으로 나아가자!
이번 선교가 원복이의 신앙에 있어 큰 전환점이자 성장기점이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선교팀 들어온 동기가 짠하구나..
암튼 오늘 함께 기도해서 좋았어 ㅎㅎ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더 많으니
서로서로 더욱 중보하는 사이가 되도록 하자.
사랑하고 축복해~~!! ^^
푸훕!!초딩때부터 봐서 한없이 어리게만 보였떤 원복!!ㅎㅎㅎ
벌써~~~우리가 함께 청년부구만~ㅋㅋㅋㅋ
선교도 함께가게 되어서~매우매우 기쁘고~~
너의 그 수많은 걱정~하나님께서 채우시리라 믿는다~ㅎ
가서~함께 하나님나라 확정을 위해 열심히 하자~ㅎ
사랑하고 축복한다`ㅎㅎ
나의 든든한 동네주민 원복이 ^^ ㅋㅋ
항상 너에게 고맙단다! ㅋㅋ 다른 사람들이 널 짐꾼이라 놀려도
너만 아니면되는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ㅋㅋㅋㅋ
세뇌시키고있구나 미안하다 ㅋㅋ
폭탄이라니 무섭구나, 그 때그때 쌓인거 풀구 ^^
함께가게되서 정말 정말 기쁘고 기대된다는거 알지?
재정적인 문제 해결키위해 기도 많이 할게!
원복이 화이링 ~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선교팀에 합류하도록 나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름처럼 열방을 향한 축복의 통로..
공동체를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될꺼야..
이번 선교를 통해 주님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만나기를 기도하마
사랑하고 축복한다
함께 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
선교를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선교지에 가서도 더 많이 친해지고 더 많이 나누고
솔직한 하나의 가족됨을 느꼈으면 좋겠네~ㅎㅎ
이것저것 이제 부터 시작이다~
더 많은 기름 부으심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해~^^
서로 안에 있는 것들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질
이번 선교를 기대해^^
사랑한다 복이~
니 맘과 상황이 글을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것 같아!
물론 내가 다 알 수는 없겟지만^^
너의 힘들었던 결단만큼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큰 은혜를 팍팍 부어주실것 같아! 예림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씨까지도 왜케 이쁘니 역시 원복이 완소야^^
근데 너의 이상형을 읽는데………..원복아 누나는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계란밥 잘하는데!! 언제 원복이를 위한 계란밥한번 만들어야겟다 ㅋㅋ
함께 선교가게 되어 정말 너무 기쁘고! 비록 한살
아브라함과 같이 복의 근원이 될 원복아 ^_^*
항상 널 보면 교회에서도 열심히 이지만
어느 곳에서나 정말 열심히 생활 하는것 같애..ㅎㅎ
그리고 원복이의 30문 30답을 보니
정말 정성들여 열심히 쓴것이 팍팍 느껴 지더구나..
절대 어리숙하지 않은 글솜씨였어 ^^ ㅎㅎ
그리고 난 예림이 무지 사랑하니까
누나 걱정말구ㅋ
너랑 같이 선교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기대된단다 ㅎㅎ
그곳에서도 원복이의 비전처럼
그곳의 현지인들과 우리 선교팀원들에게
그리스도
ㅋㅋㅋ 귀여운 동생 원복이.ㅋㅋㅋ
내가 너 자꾸 놀려서 미안.ㅋㅋㅋ그래도 내 맘 알지?ㅋㅋ
너… 이상형 쓴 거 보니까..
기도 많이 해야겠더라?! 크크크크크.
늘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ㅋ
함께 해서 기쁘고, 잘해보자^^
사랑하고 축복해^-^
그러게요, 우리가 얼굴만 확인하고 지나간 세월에 비해
친밀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지? (인정할 건 인정…ㅋ)
괜찮아, 이번에 가서 친해지라고 하나님이 아껴두셨나보다.
형, 누나가 갈궈도 그게 다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렴.
함께 해서 기쁘고,
우리의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기도하자꾸나!
왕복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읽으면서 더욱 왕복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서로에 대해서 인사만 했다 뿐이지 서로 많이 알지는 못했던 거 같애-
이번 선교를 통해 더욱 많이 친해지고
서로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중보하는 그런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바래^^
마지막으로 왕복아~~~ㅋㅋ
너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이 기대돼.사랑하고 축복한다.ㅋㅋ
꺄악! ㅋ 내가 한동안 너 보면서 매일 소리 지르던 모습^^;;
외모도 멋있는데, 마음과 영은 훨씬 더 멋진 것 같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절대신뢰하는.. 선교 되자!
기대된다^^ 화이팅 ♡
원복아…..음란함이 영적 성장 방해물에 껴있구나..ㅋㅋㅋㅋ
후훗..너랑 웃으면서 장난친적은 많아도 언제 한번 밥 먹으면서 깊게 대화하거나 서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은 없었던 거 같다..
이번 선교를 통해서 먼저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알아가고 서로 존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항상 기도하는 원복이가 되길!!
어머. 이상형이 딱 나네 ㅋㅋㅋㅋㅋ 막 이래 ㅋㅋㅋㅋ
비록 1년차지만 듬직하게 제 역할을 해내는 원복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해…
어렵게 결단한 선교이니만큼 더 많은 축복과 은혜 주시길 기대하며
담대함으로 나아가자!
이번 선교가 원복이의 신앙에 있어 큰 전환점이자 성장기점이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