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31 – 2.2
이보다 더 신날 수 없다.
2박 3일동안 이루어진 성경학교에서
또 한번의 천국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처음 월송교회에 갔을 때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어 제법 진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내선교 세 팀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기에 월송교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