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89또래 추억의 생각이 문득나네. 보기 좋고 부럽네..^^ 주님이 선물로 내게 주신 착한동생들…ㅎㅎㅎ 승건이도 보이고 동부시립병원에서 몇번 같이 봉사한 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는 동생도 보이네 잘 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네. ^^ 시간날때마다 주님이 진심으로 원하는 긍휼사역 동부시립병원와서 봉사하길 바란다 이 형아는 특별한 일 없는한 매주 토요일날에 긍휼사역 가니.. 이형이 고마운 마음에 친형처럼 아버지처럼 섬겨줄텐니 청년교회가서 섬겨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고 아쉽지만.. ㅡ.ㅡ 잘 모르지만 다른 동생들도 동부시립병원에 같이 봉사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89또래 추억의 생각이 문득나네. 보기 좋고 부럽네..^^
주님이 선물로 내게 주신 착한동생들…ㅎㅎㅎ
승건이도 보이고 동부시립병원에서 몇번 같이 봉사한 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는 동생도 보이네
잘 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네. ^^
시간날때마다 주님이 진심으로 원하는 긍휼사역 동부시립병원와서 봉사하길 바란다
이 형아는 특별한 일 없는한 매주 토요일날에 긍휼사역 가니..
이형이 고마운 마음에 친형처럼 아버지처럼 섬겨줄텐니 청년교회가서 섬겨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고 아쉽지만.. ㅡ.ㅡ
잘 모르지만 다른 동생들도 동부시립병원에 같이 봉사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하하.~~ 현준아 첫 사진 일부러 옆으로 눕혀 둔거니?? 관심 끌려고~~
근데 볼려니 목이 아프다..
볼링장 사진이 없어서 약간 실망~~~
뭘해도 귀여운 89 8989
암튼간에,,, 현준아 수고했어^^
너희들 89였구나~ㅋ 아…나이 개념..상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