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보는 순간 십자가의 모습이 뼈만 남아 힘없이 옆으로 기우러진 느낌이 들어 안쓰러워 보여 문득 보약을 먹여 살을 찌우고 바로 세워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십자가가 살짝만 건들려도 뿌러져 넘어질것 같아보네요. 당당히 똑바로 세워진 십자가들만 보아오니 이런 십자가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수많은 기도로 고민때문에 힘이 들어 그런가.. 거의 대부분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줄려는 기도보다는 받을려는 기도라 그걸 다 감당하실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고민하시면서 힘들어하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우리들을 위해 누구의 기도를 들어줄지 고민속에 고생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 왜 그런 마음이 문득 생기는지….? ㅡ.ㅡ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차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팀원들ㅋ
사랑하는 우리 팀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십자가를 보는 순간 십자가의 모습이 뼈만 남아 힘없이 옆으로 기우러진 느낌이 들어 안쓰러워 보여
문득 보약을 먹여 살을 찌우고 바로 세워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십자가가 살짝만 건들려도 뿌러져
넘어질것 같아보네요. 당당히 똑바로 세워진 십자가들만 보아오니 이런 십자가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수많은 기도로 고민때문에 힘이 들어 그런가.. 거의 대부분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줄려는
기도보다는 받을려는 기도라 그걸 다 감당하실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고민하시면서 힘들어하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우리들을 위해 누구의 기도를 들어줄지 고민속에 고생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
왜 그런 마음이 문득 생기는지….? ㅡ.ㅡ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