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선(85)

현선 자매는 텔레마케터를 교육시키고 총괄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복싱도 배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거친 여자 아닙니다!!!! 요근래 회사에 입사한 신입직원들이 매뉴얼대로 전화상담을 하지 않아 고민이 많다고 하네요. 셀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화(88)

성악을 전공하는 88또래 이화자매가 등반을 하였네요~ㅋ중국인 이지만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오는 것을 꿈꾸게 되었다는 이화자매!부모님은 모두 미국에 계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