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부끄…
니들이 부럽다…
청팀이 3:2로 승리..
승리는 우리는 우리 것..그러나 게임은 이기고 설겆이는 하구..
청팀,백팀 파이팅~!
서울 시스터즈가 새롭게 조직되어 부활했습니다.. 우편은 매니저.. ㅋㅋㅋ
몸풀기 댄스(?)강사 유치원선생님..빨간 내복(?)의 지은이와 혜정이..
몸이 예전같지 않구만…
체육관에 모여 교제하는 지체들..모여라 모여…
자식 우리가 가면 자리라도 만들어 놔야지..
그냥 문앞에서 면회만 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