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디아는 헬라어로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드려 최고이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감성 지성 열정이 공존하는 카르디아를 소개합니다. 2000년 청년교회 예배가 시작됨과 함께 청년 찬양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팀원들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찬양팀 구성의 의미를 갖고자 2011년 카르디아라는 팀명을 필두로 현재까지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찬양연습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매 주 주일 2시 청년예배 시작과 함께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계 및 동계수련회 찬양과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새가족팀은 주님이 보내주신 선물인 새가족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역팀 입니다.
새가족 양육을 위한 교육은 총 7회로 이루어집니다.
7주간의 교육을 마친 새가족은 비슷한 또래로 구성된 셀에 편성시켜 청년교회에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후 청년교회의 일원으로써 함께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새가족팀과 셀리더가 연계되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교회의 지금을 기록하다.’
청지기팀은 사진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역팀입니다. 예배나 행사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사랑을 청년들과 나누고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NS팀은 청년교회의 모든 활동을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하여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청년교회의 행사 안내와 개인 신앙 성숙에 도움이 될 문구를 업로드 합니다. 대중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하여 용두동청년교회를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바락팀은 몸으로 주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워십팀으로
첫째 히브리어 예배하다 경배하다의 의미.
둘째 출발할 발, 즐거울 락의 즐거움이 시작된다의 의미.
셋째 말 그대로 발악한다는 의미로 우리가 춤을 잘 추지 못해도 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춤춘다는 의미입니다.
즉, 주님이 주신 몸으로 전심을 다해 즐겁게 주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사역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카이로스팀은 용두동 청년교회 주보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카이로스의 의미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소중한 예배의 시간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보를 보면 용두동 청년교회 소식도 알 수 있구 말이죠. 저희가 소중히 만들어 내는 주보를 소중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정을 다해 주보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주보팀과 함께해주시는 하나님과, 청년지체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