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분 전에 오셔서
기도와 찬송을 부르는 습관을 가집시다.
시대의 요청과 흐름에 맞춰 용두동교회에서는 2000년초 더 큰 청년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기존의 1,2청년부를 통합하여 청년교회라는 이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을 섬기는 전임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고, 3층 천해홀이라는 청년 전용 예배실을 만들었고, 많은 청년들이 모여 지금은 천해홀에서 내려와 본당에서 보다 많은 은혜를 받으며 청년들과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은혜로운 예배와 말씀, 양육과 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훈련과 서로를 섬기는 교제를 통해 작은 천국을 이곳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청년교회는 수많은 선택의 길에 서서 고민하는 여러분에게 좋은 인도자, 친구가 되어 이 땅에서의 의미있는 삶을 열어줄 것입니다.